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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정보

네고왕 광희나는 메이플 버터 갈릭 치킨 정가 할인? (일주일간은 10/2~10/8 14900원!) + 어떤 맛일까?

2020. 10. 2.

안녕하세요. 오늘도 네고왕 소식을 전해드리려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번 네고를 통해 광희는 모델 계약 기간과 더불어 새로 출시되는 광희나는 메이플 버터 갈릭 치킨의 정가를 할인했음은 물론, 일주일간(10/2~10/8) 추가적인 할인도 따냈다고 하는데요. 이와 관련된 내용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광희나는 메이플 버터 갈릭 치킨 할인 정보

 

BBQ 메이플 버터 갈릭 치킨은 본래 2만 2천원에 출시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가위바위보를 통한 광희의 네고로 인해 19900원으로 정가 할인이 이루어졌는데요. 일정 기간 동안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이 아닌, 정가를 할인하는 일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또한 광희는 자신의 이름이 걸린 치킨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할인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요. 이를 통해 일주일간(10/2~10/8) 자사앱을 통해 14900원의 가격으로 치킨을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광희가 제안한 치킨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윤홍근 회장이 제안한 금액입니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광희의 모델 계약 기간도 조정되었는데요. 윤홍근 회장이 6개월을 제시한 반면, 광희는 40년이 넘는 시간을 말하며 웃음을 유발했는데요. 이후 1년으로 기간을 낮추며 묵찌빠를 통해 결정하기로 합니다. 윤홍근 회장은 일부로 주먹을 낸 손을 바꾸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광희나는 메이플 버터 갈릭 치킨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을까? (+어떤 맛일까?)

 

 

광희는 지난 BBQ 영상에서 새로 출시되는 치킨들을 먹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때 광희가 1등으로 꼽은 치킨이 바로 오늘 말씀드린 광희나는 메이플 버터 갈릭 치킨입니다. 광희는 치킨의 튀김에서 소스가 많이 묻어있는 마늘빵의 느낌이 난다고 밝혔습니다.

 

방송 당시에는 8월 중으로 메이플 버터 갈릭 치킨이 출시 예정이었으나, 광희의 모델 계약과 함께 출시를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광희를 통해 입소문을 탄 치킨이기 때문에 구독자의 의견을 받아 광희나는 메이플 버터 갈릭 치킨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때 윤홍근 회장은 댓글로 치킨의 이름을 남겨준 구독자에게 신메뉴가 유지가 되는 동안 한 달에 2회씩 평생 치킨을 보내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QnA

광희는 지난 네고를 통해 사람들이 느꼈던 개선이 되지 않는 부분, 불만사항들을 묻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는 BBQ 앱으로는 치킨 배달이 어려웠으나, 다른 어플을 통해서는 주문이 가능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자사 앱을 고의로 막지 않았냐는 의혹이 생겼던 것인데요.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배달의 민족과 같은 타사 앱에서는 라이더들이 자동으로 배정되는 반면, 자사앱을 통한 주문은 사장님이 직접 배달을 하거나 라이더를 직접 구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평소보다 주문이 폭발적으로 높아지며 수요가 부족해 배달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광희는 랜덤으로 BBQ 점주에게 연락해 이번 네고 때문에 부담이 있었는지 물었으나, 점주는 이와 관련된 비용은 모두 자사가 부담했다고 대답했습니다.

 

 

아래는 앞선 내용을 바탕으로, 광희가 BBQ 사장님과 작성한 계약서입니다.

 

 

 

 오늘의 명장면!

 

BBQ의 네고와는 관련이 없지만 재미있는 장면이 있어서 가지고 왔는데요. 사진을 찍어주기로 한 여성 분의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면서, 제작진들의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만약 영상이 궁금하시다면 시청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BBQ는 네고왕에서 가장 속 시원하게 할인을 결정한 기업 중의 하나인데요.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윤홍근 회장님이 소비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만약 광희나는 메이플 갈릭 치킨에 관심이 있다면 추가 할인이 되는

일주일(10/2~10/8) 동안 시켜 드시기를 추천합니다. 마지막은 계속되는 네고로 말이 없어진, 광희와 재미있는 케미를 보여줬던 BBQ 직원의 사진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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